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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남편의 경고? 이혼 조정 알림無 "모든걸 공개할 것"…시부도 며느리 외면했나
서나리 기자  |  seon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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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0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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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 탈모사진 이혼 조정 (사진: 채널A)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조정 소식과 관련해 다수의 추측설이 나돌고 있다.

2일 '송송 부부'의 파경 소식 이후 송중기의 탈모로 추정되는 사진이 무분별하게 유포돼 두 사람의 부부관계에 대한 억측이 나돌고 있다.

앞서 송중기 측은 지난달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송혜교 씨에 대한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송혜교 측도 이를 인정, 두 사람의 성격 차이로 인해 파경을 맞이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송혜교 측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히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공개 보도자료로 파경 소식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해당 매체는 송중기가 이혼 조정을 선택한 이유는 원만하고 빠른 이혼 절차 마무리를 위함이라고 밝혔으나 그의 관계자 측은 "송혜교 씨에게 '결혼이나 이혼 배경 등을 거짓으로 유포하면 모든 걸 공개하겠다'라는 주의를 주려는 의도"라고 설명해 의문을 자아냈다.

특히 매체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근 송중기의 생가를 꾸민 그의 부친이 며느리인 송혜교와 함께 출연한 KBS 2TV '태양의 후예' 관련 전시물을 철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로 인해 현재 송혜교와 송중기, 양 측 모두 탈모 사진·과거 연애사·동료 연예인과 염문설 등으로 인해 큰 곤욕을 치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가중되고 있다.

서나리 기자 | 2019-07-02 0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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