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승희 기자

(서울=국제뉴스)안승희 기자=가수 유지나가 KBS1 '가요무대'에 오늘(1일) 출연한다.
최근 '가요무대' 1618회 '작사가 유호' 편 녹화를 마친 유지나는 이날 '짚세기 신고왔네('김세레나)를 특유의 깊은 음색으로 열창해  관객석에 어깨춤 절로나오는 '흥' 무대를 선사했다.
유지나는 국악을 전공해 자타공인 노래실력으로 1998년 1집 앨범 '저 하늘 별을 찾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발매한 'One's Love 2. Best Mini Album '앨범 타이틀곡 '김치'가 꾸준히 사랑을 받고있다.
유지나는 명불허전 음색으로 트로트 퀸으로 등극, 송해와의 특급 인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콘서트와 각종 방송 및 행사에서 섭외0순위로 러브콜을 받고있다.
한편 '가요무대' 본방송은 오늘(1일) KBS1TV에서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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