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엘살바도르=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을 넘으려다 리오그란데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엘살바도르 출신 오스카 알베르토 마르티네스 라미레스(25)와 그의 23개월된 딸 발레리아의 시신이 운구차에 실려 엘살바도르 국경 도시 라야차두라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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