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탈리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30일(현지시간) 아프리카에서 나무배를 타고 이탈리아 람페두사섬 시칠리안 항만에 내린 한 난민 남성이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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