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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식' 송중기, 아버지도 며느리 흔적 지우기? '태후' 삭제…측근 "탈모 앓을 정도"
서나리 기자  |  seon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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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9  0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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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결국 서로의 인연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7일 복수의 매체는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현재 합의 이혼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최근 며느리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그의 아버지는 본가인 대전에 아들이 출연한 다수의 작품을 이용해 팬들을 위한 생가를 꾸민 바 있다.

특히 해당 생가엔 며느리 송혜교와 함께 출연한 KBS 2TV '태양의 후예'도 한편에 자리를 잡았으나 매체 조선일보를 통해 최근 해당 작품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모았다.

이에 일각에선 그의 아버지가 아들의 이혼 소식이 보도 전 며느리의 흔적을 지우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또한 이혼 소식 보도 직후 매체 뉴시스를 통해 그의 측근이 "그가 탈모가 올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다"라고 밝혔던 바, 두 사람의 불협화음이 오랜 시간 지속됐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구체적인 이혼 사유에 대해선 언급을 아끼고 있으나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대중들은 두 사람의 새로운 삶을 향해 응원의 물결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나리 기자 | 2019-06-29 0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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