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진태 기자) 이대원 총장에게 1000만원을 전달하는 故 최종근 하사 부모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지난달 청해부대 근무를 마치고 입항 행사 중 순직한 故 최종근 하사를 기리는 추모 식수와 추모석 제막식이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열렸다.

▲ (사진=김진태 기자) 이대원 총장에게 1000만원을 전달하는 故 최종근 하사 아버지

25일 교내 진흥관 앞 동산에서 열인 제막식에서 유가족은 고인이 군 복무 중에 받은 급여와 수당을 모은 1000원을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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