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진태 기자)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조원재 선수를 동료 선수들이 헹가레 치고 있다.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제66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 잠신중학교 팀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잠신중 조원재(중견수) 선수를 헹가레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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