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인근 킹스턴에서 아이들을 위해 열린 포토그래피 워크샵에 참여해 휠체어에 앉아있는 한 소녀와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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