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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궂게뉴스) 박원준 기자 = 이스라엘령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지 베이트엘에서 미국의 주도로 중동평화 계획과 관련해 개최되는 '바레인 워크숍'에 반대하는 시위가 펼쳐진 가운데 한 팔레스타인 사진 기자가 이스라엘 군인이 발사한 최루 가스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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