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북부 국경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즈에서 멕시코 국경방위군이 경계를 서고 있다.

멕시코는 미국으로부터 중미 불법 이민자 유입 저지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루이스 크레센시오 산도발 멕시코 국방부 장관은 이날 미국과의 북부 국경 지역에 약 1만 5000명의 병사와 국가방위군을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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