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바커 행어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농구(NBA) 시상식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드 마이크 콘리 주니어가 '올해의 동료상'을 수상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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