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워싱턴 위저즈의 포인트 가드 존 월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바커 행어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농구(NBA) 시상식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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