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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선수인 샤킬 오닐의 아들이자 UCLA 브루인스 대학팀에서 뛰고 있는 샤리프 오닐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바커 행어에서 열린 2019 NBA 시상식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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