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칠레와 우루과이의 2019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우루과이의 에딘손 카바니가 후반 37분 조나단 로드리게스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은 뒤 루이스 수아레스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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