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누드 화보 (사진: Bazaar)

모델 한혜진의 누드 화보가 공개되며 대중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혜진은 20일, 패션 잡지 'Bazaar'를 통해 누드 화보집을 공개하며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는 전신을 흑빛으로 칠한 한혜진이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로 몸맵시를 드러내고 있다.

이를 위해 한혜진은 최근 두 달간 운동에 집중하며 평소보다 엄격히 체중과 몸매를 관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앞서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샤워를 하고 나면 셀카로 내 몸을 찍어둔다"며 자신의 몸을 매일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그녀는 "나체 사진이 수백 장 저장돼 있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보여줄 수 없다.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큰일 난다"고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혜진의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 담긴 화보집이 공유되며 곳곳에서 감탄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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