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의 '2019 코파아메리카' B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후반 12분 페널티킥을 1-1 동점골로 연결시킨 뒤 동료 호드리고 데 파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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