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티즌 김세윤,이지솔 팬사인회.(제공=대전시티즌)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시티즌이 남자 U-20 대표팀 소속으로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일군 김세윤, 이지솔 선수와 팬과의 만남 자리를 마련한다.

팬과의 만남은 6월 23일 일요일 오후 17:30부터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 로드에서 열린다. 레크레이션, 팬 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이 두 선수와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전은 첫 팬과의 만남 자리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경기장 및 대전시내 곳곳에서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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