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청담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대표 원장이 지난 6월 1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안티에이징 페어 2019 in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에서 콜라보레이션 토크쇼 스페셜 리스트로 참가했다.

이 날 열린 스페셜 토크쇼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궁극의 안티에이징 방법이라는 주제로 청담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대표원장, 일본 유명 성형외과 의료법인 사단 도비카이 이사장 겸 도쿄성형외과 아소 도오루 총괄 원장, 유명 코미디언 미츠우라 야스코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한일 안티에이징 사정과 양국의 미용 최신 정보를 주제로 진행된 토크쇼는 후지 TV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MC 이시모토 사오리와 게스트들이 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특히 겟잇뷰티 방송 이후 일본에도 소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방용해주사 BNLS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뜨거웠다. 흔히 윤곽주사로 불리는 BNLS의 개발자 윤성은 원장은 부작용 없이, 티 나지 않게 얼굴이 작아지기를 원하는 연예인들의 요청에 BNLS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원장이 개발한 BNLS는 많은 사람들에게 윤곽주사로 알려진 주사시술로 지방분해는 물론 지방세포 파괴, 혈액과 림프 순환 효과를 가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큰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토크쇼에서 BNLS와 함께 소개된 BNMS는 이미 일본에서도 피부 안티에이징 홈케어용으로 알려진 제품으로 미츠우라가 직접 체험하고 감상을 말하는 방식으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다양한 호평을 받은 BNMS는 아기주사, 연어주사 개발자인 윤성은 원장이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두 시술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주사시술이다. 주기적인 시술을 받으면 피부가 탄탄해지고 건강해지는 시술로, 병원 시술은 물론 홈케어용으로도 개발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토크쇼에 함께 출연한 일본 유명 성형외과 의료법인 사단 도비카이 이사장 겸 도쿄성형외과 아소 도오루 총괄 원장은 “현재, 일본의 천 여 개가 넘는 미용 클리닉이 브랜뉴클리닉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 뷰티 시장에 한국의 아름다움과 안티에이징을 전파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 날 진행된 토크쇼는 일본 최대의 민영 방송국인 후지TV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후지TV 관계자 말에 따르면 청담 브랜뉴클리닉과 윤성은 대표원장에게 큰 감명을 받았으며, 미용 대국인 한국에서 스페셜리스트로 활약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내한하여 직접 취재하고, 8월 경 방송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담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대한필러학회 등의 국내 유수한 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기주사, 연어주사, 윤곽주사, 조각주사, 코조각 주사 등의 시술들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의료진 및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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