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래프팅 삼성카드로 결재시 각종 할인혜택 제공

 
(포천=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승한)과 삼성카드 주식회사(대표이사 원기찬)는 10일 '포천래프팅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맺은 이번 협약은 공단 임직원과 최훈 삼성카드 강북마케팅지역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한탄강래프팅 사업에 대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종합 금융회사인 삼성카드와 래프팅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포천래프팅은 삼성카드로 결재시 각종 할인혜택 제공 등 상호 고객에 대해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상호 Win-Win할 수 있는 협조체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포천래프팅은 급류를 타며 즐기는 여름레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201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관인-영북 지역 한탄강 내 2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유일의 래프팅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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