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태엽 기자 = (주)한강월드 대표이사 유재청은 (주)시민방송, (주)로러스리빙, (주)빅거니 후원으로 18일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이기동 소장을 범죄예방 고문으로 위촉했다.

한강월드는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된 유통 및 제조회사로 유일하게 UN 소속인 ISEA 재단에서 개발하고 공인한 '모비코인'을 관리•감독 맡는 일을 하는 기업이다.

소년원, 보호관찰소, 예스센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금감원, 경찰청, 기관, 기업에 금융범죄예방 강의와 언론 및 방송을 통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기동 소장을 고문으로 위촉하면서 (주)한강월드 기업을 위해 해킹, 범죄예방을 위해 힘을 써달라고 전했다.

유재청 대표는 "앞으로도 많은 인재들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과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 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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