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치아파스 주 코미탄에서 이주민들이 멕시코 이민청(INM) 차량에 올라타고 있다.

멕시코 당국은 멕시코 북부 및 남부 국경 지대의 이주민 이동경로를 따라 1000명의 이민요원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불법 이주민 단속에 나섰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