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2019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B조 1차전이 끝난 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경기를 0-2로 마치며 1979년 코파 아메리카 1차전에서 볼리비아에 1-2로 패한 이후 40년 만에 첫 경기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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