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장경욱 기자 =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가(총재 이의한)가 주최하고 월드 패션뷰티모델협회가(신희나 회장님) 주관한 2019 글로벌 탑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이 지난 9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월드미인 대회 출신이자 패션모델 유은빈은 월드하모니친선대상, 패션상, 특별상이라는 영예의 3관왕을 차지했다. 177CM 큰 키에 우월한 신장을 지닌 패션모델 유은빈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항상 신인의 초심의 자세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드레스 심사 때는, 월드대회 공식지정 디자이너 유효숙 선생님의 핑크빛 드레스로서 멋진 워킹의 자태를 뽐냈다. 이처럼 패션모델 유은빈은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큰 무대 빅토리아 시크릿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전해왔다.

유은빈은 앞으로 패션 뷰티문화를 선도하는 선두주자가 되어 활발한 모델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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