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제주시 애월읍(읍장 강재섭)과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대표 양지혜)는 13일 애월체육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대표 양지혜)는 지난 2월부터 월 2회 홀로사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강재섭 애월읍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할 것”을 당부하며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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