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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최보광 기자 = 배우 이창훈이 '2019 한·중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에 참석, 홍보대사로 경기 위원들과 친선경기에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충남 보령시종합운동장 외 보조구장에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2개 부문으로 펼쳐진다. 생활체육 부문 대회는 이번달 15일, 전문체육 부문 대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이창훈 씨는 대회 홍보 대사로 위촉돼 친선 경기 및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창훈은 "많은 테니스인들이 참여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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