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바라다스 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2019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남미 최강자를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가 한국시간으로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콜롬비아와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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