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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가 뭉쳤다...전영록-조덕배 조인트 콘서트 최초로 열려개그맨 김용의 ‘용용쇼’ 1주년 기념으로 이루어져
이성호 기자  |  sungh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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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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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팟빵홀서 팬들 1백명과 함께 환상무대 펼쳐

-개그맨 김용 “기회가 되면 전국 순회 공연도 추진”

   
▲ 사진/전영록 조덕배 조인트 콘서트에서 추억을 노래한 전영록.
   
▲ 사진/전영록 조덕배 조인트 콘서트에서 모처럼 모습을 보인 조덕배.

(서울=국제뉴스) 이성호기자= 두거장이 한무대에 섰다.

레전드 전영록과 조덕배 조인트 콘서트가 최초로 이루어 졌다.

지난 12일 홍대 팟빵홀에서 개그맨 김용의 ‘용용쇼’ 1주년기념을 맞아 전영록 조덕배가 추억의 노래로 1백여명의 팬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들 두 거장이 방송이 아닌 소극장에서의 조인트 콘서트는 처음으로 이루어 진 것.

개그맨 김용의 ‘용용쇼’ 1주년 기념으로 성사된 전영록과 조덕배의 만남에 팬들은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과거무대의 소환이란 아련한 감정들이 공연장을 물들게 만들었다.

   
▲ 사진/홍대 팟빵홀에서 펼쳐진 두 레전드의 콘서트에 1백여명의 팬들은 환상적인 노래와 무대에 환호했다.

이날 김용의 ‘용용쇼’는 1부 전영록 2부 조덕배의 릴레이 콘서트로 진행됐다.

전영록은 ‘사랑 너때문에’를 비롯 ‘나를 잊지 말아요’ ‘종이학’등 추억의 인기곡을 팬들과 함께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 었다.

또한 노래와 함께 개그맨 김용과 토크를 하며 최근 근황과 에피소드를 소개 하기도 했다.

1부에서는 모비딕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신비, 최근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재형,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한국의 폴포츠로 출연 꿈을 이룬 테너 김태희가 개스트로 출연했다

모비딕 '꽃보다 아름다워' 장미화의 수양딸 트로트가수 신비는 '알면서' 주재형 '임대문의' '기다려' 테너 김태희는 오페라 아리아 '공주는 잠못 이루고'를 불렀다.

1부 마지막 무대는 신곡 ‘봉자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동준이 출연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사진/두레전드의 콘서트에 후배들도 출연해 즐거운 무대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가수 래준,개그맨 김창준,테너 김태희,가수 주재형,전영록,조덕배,개그맨 김용,가수 신비)

2부에서는 포크 뮤지션 조덕배 몽환적인 라이브로 레전드 무대를 선 보였다.

전영록의 1부와는 분위기로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대가 펼쳐 졌다.

조덕배는 국민 노래인 '꿈에' '나의 옛날이야기'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을 특유의 음악적인 색깔로 불러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레전드 전영록, 조덕배의 콘서트는 환상적인 음악으로 1백명의 팬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는 무대로 만들었다.

   
▲ 사진/콘서트를 기획한 개그맨 김용은 '전국 순회공연도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대를 기획한 개그맨 김용은 “두 레전드의 무대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뿌뜻했다. 9월에 다시 한번 무대를 가져 볼 생각이다. 마침 전영록과 조덕배씨가 전국 순회공연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추진 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성호 기자 | 2019-06-13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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