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임영웅, 박서진, 명지, 성국, 천재원, 김연택, 신성 '도전 꿈의무대' 스타!

'아침마당-월요토크쇼 명불허전' 2주연속 스페셜 방송 출격...시청률UP↑

(서울=국제뉴스) 안승희 기자=KBS1 '아침마당-월요토크쇼 명불허전'(연출,강지원)에서 '도전 꿈의무대' 5연승 저력에 빛나는 우승자 8인의 스페셜 무대가 2주 연속 진행됐다.

지난 3일, 10일 2주연속 특집편성으로 진달래, 임영웅, 박서진, 명지, 성국, 천재원, 김연택, 신성 5연승 8인이 출연해 어깨춤 절로 나오는 노래와 끼넘치는 '흥' 입담을 선사한 것. 

이날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정성 묻어나는 진행과 패널 이용식, 초대손님 남진의 유쾌발랄 토크와 5연승 스타들의 노래와 어우러진 생방송 리허설 현장을 2주 연속 밀착 스케치했다.

웃음+감동의 콜라보...KBS1'아침마당' 생방송 리허설 현장 속으로 GOGO!

사진=안승희 기자/김연택-임영웅-진달래-명지-박서진-신성-천재원-성국(시계방향)

"5연승 했어요!" 전국민이 뽑아 자타공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침마당-도전 꿈의무대'가 배출한 스타 8인이 무명가수에서 방송 출연후에 달라진 깨알 근황을 전했다. 

사진=안승희 기자/김재원-이정민 아나운서, 이헌희-강지원 피디, 김윤양 작가, 패널 이용식, 초대손님 남진, 5연승 스타8인

남진 "젊은 신예들이 내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 생방송 중 깜짝 문자...두번째 특집방송 출연해 애정 넘치는 격려와 응원 전해

사진=안승희기자/초대손님 가수 남진

첫 주 생방송 당시 남진이 패널 이용식에게 "젊은 신예들이 내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 진달래와 명지를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는 문자를 보내 화제였으며, 이날 초대 손님으로 함께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명불허전' 듀오 환상의 콜라보 무대에 이어, 두번째 특집 출격에서 대국민 왕중왕전 펼쳐 

사진=안승희 기자

첫 주 방송에서 명지-진달래, 임영웅-박서진, 천재원-신성, 김연택-성국은 명불허전 환상의 콜라보를 선보였으며, 두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8인의 왕중왕 전을 펼쳐 최다 문자 응원표를 받은 '장구의 신' 박서진이 1등 자리에 올랐다.

'아침마당' 김재원-이정민 아나운서 "다시태어나도 '아침마당' 하고 싶다"

패널 이용식, 위트로 생방송 중 출연진 긴장감 풀어죠

사진=안승희 기자

전국민 오전을 책임지고 있는 '아침마당'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생방송 중에 "다시 태어나도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싶다"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주중 코너 중 시청률이 가장 높은 '도전 꿈의무대' 수요일 코너는 이헌희 피디와 김윤양 작가의 진정성 묻어나는 연출과 무명가수들의 사연과 노래 실력이 어우러져 1년 여 동안 총 8명의 5연승 가수들을 배출했다. 

한편 전국망 넘치는 애정을 받고 있는 8인의 스타는 KBS1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출연 및 단독콘서트 개최, 전국 행사 러브콜로 첫 출연 당시 보다 가수로서 우뚝 자리매김하고 있어 향후 행보를 기대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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