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1일(현지시간) 중미 출신 난민들이 고무 보트에 몸을 실은 채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 사이에 위치한 쑤치아떼 강을 건너고 있다.
이기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1일(현지시간) 중미 출신 난민들이 고무 보트에 몸을 실은 채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 사이에 위치한 쑤치아떼 강을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