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1일(현지시간) 중미 출신 난민들이 고무 보트에 몸을 실은 채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 사이에 위치한 쑤치아떼 강을 건너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