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폴란드=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최준이 전반 38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린 뒤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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