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우이소율 그림카펫 포토윌 모습)

(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한,베 합작 웹드라마 ‘하노이로맨스’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배우 이소율이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그린카펫을 밟았다.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는 5일 오후 전북 무주군 무주읍에서 영화배우 박철민, 김혜나가 진행으로 개막식과 함께 막이 올랐다.

무주산골영화제는 '영화야! 소풍 갈래?'를 콘셉트로 25개국 영화 101편을 상영하며 개막식에는 영화제 상영작의 감독과 출연 배우, 영화계 인사, 일반 관람객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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