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실검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화재 당시 진재영의 발언인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진재영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진재영은 "엊그제도 왔었는데 거짓말 같은 일.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사라져버렸다. notredame. #notredame #paris #노트르담대성당"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재영은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검은치마에 검은 우산을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서 살아남은 것에 대한 문제가 출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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