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자들 단체사진(사진=서상원기자)

(서울=국제뉴스) 서상원 기자 =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한국위원회 발대식 및 대한민국여성기자단(단장 최정범)발대식이 재단 임원 및 국제언론인클럽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운대 前)KBS 아나운서,(現)오세아니아 위클리뉴스 회장의 사회로 국회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열렸다.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한국위원회에는 명예총재 초대문체부장관을 역임한 이민섭,(現)바른매래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이동섭 국회의원,(사)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및 이뉴스투데이 회장 방재홍,명예회장에는 김호일 (前)3선국회의원,손석우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총재에는 세이버그룹 회장 정성수,회장에는 서강전문학교 이사장 김준엽,수석부회장에는 국제인터넷기잡협회 회장 우덕수,상임부회장에는 대한장애인문화복지신문 발행인 김성배,수석사무총장에 정충기, 이사장에는 라이프방송 발행인 겸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이사장  김재수가 위촉 되었다.

▲ 좌로부터 트리스힐회장 박은/전)속초시장 이병선(사진=서상원기자)

김재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 단체는 미국 뉴욕에 국제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국위원회는 지난 해 9월 설립돼 오늘 발대식을 갖게 됐다”고 했다. 그는 “향후 언론문화 창달, 언론주권 실현, 언론인의 자질 향상 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나눔문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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