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탑승한 KF-16 전투기가 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사진제공.공군)

(공군=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31일 20전투비행단에서 KF-16 지휘비행을 실시했다. 

이날 비행안전과 영공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지휘비행은 지난 2월 KF-16 전투기의 비행이 중단된 후 92일 만에 재개된 첫 비행으로 이날부터 KF-16 전투기의 비행이 단계적으로 재개됐다.

▲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탑승한 KF-16 전투기가 20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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