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슈
인플루언서란? ‘대표 주자 임블리? 상무직 내려놓고 다시...'
서나리 기자  |  seon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9  20:45: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플루언서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플루언서란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sns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어를 소유하고 있는 유명인을 뜻한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수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sns를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팔로우가 많아지면 다들 장사한다며 sns의 이면을 지적하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임블리 계정을 운영하는 임지현 상무가 sns의 빛과 어둠을 모두 나타낸 대표적인 인플루언서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임블리는 sns를 통해 누리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민을 나누며 온라인에서 친근함을 드러냈다. 수십만명의 팔로어를 갖고 있었으며, 그에 대한 호감은 임블리 매출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임지현 상무가 소개하는 화장품을 비롯해 식품까지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인플루언서의 자리는 누구보다 무거운 자리였다. 판매하는 식품인 호박즙에서 이물질이 발견됐고, 그간 자신이 임신기간에도 먹었던 상품이라며 신뢰를 줬던 그의 말은 모두 거짓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안일했던 대응 또한 문제를 샀다. 그에게 무한신뢰를 줬던 소비자들은 모두 분노했다.

하나가 엇갈리니, 이후 모든 사건이 엇나가기 시작했다.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가 하나둘씩 수면 위로 드러났다. 결국 인플루언서 임블리는 sns 활동을 멈춰야 했다. 끝없는 논란에 임상무는 오는 7월1일 상무직을 내려놓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하지만 앞서 그가 해냈던 인플루언서로 돌아가 고객 소통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나리 기자 | 2019-05-29 20:45:34
서나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