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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도, 영국 여왕이 결정했다고?
서나리 기자  |  seon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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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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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캡처

캐나다 수도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급증하고 있다.

캐나다는 10개주의 3개준주로 구성돼 있다. 캐나다 국민의 3/4 이상이 미국과의 국경과 가까운 최남부에 거주 하고 있다. 자연의 혜택이 풍부하지만 풍토의 영향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교포들은 토론토 지역에 주로 거주하고 있어 국민들에게도 토론토 지역에 익숙하다. 때문에 캐나다 수도를 토론토로 알고 있는 이들도 많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는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도시다. 도시의 개척자인 영국인 바이의 이름을 따서 바이타운으로 불리다가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1854년 새로운 설계에 의해 도시를 건설하고 오타와 강의 이름을 따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1855년 인근지역을 통합해 캐나다 정치와 과학기술 중심지로 발전했다. 수도 결정을 두고 퀘벡, 몬트리올, 킹스턴, 토론토 등 4개시 간의 심한 경쟁이 있었으나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결정에 의해 오타와가 수도로 선정됐다.

서나리 기자 | 2019-05-29 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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