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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대만 최신예 전투기 F-16V가 28일(현지시간) 대만 장화현 중산 고속도로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을 가정한 연례 군사 훈련인 '한광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전투기 비상 활주로 이륙 훈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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