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남시, 2019년 1분기 신규 모범업소.

(하남=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019년 1분기 신규 모범음식점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평가 결과 일반음식점 1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1분기에는 스타필드 하남점 아쿠아필드 내에'자니로켓'이라는 음식점이 신규 지정됐으며, 시는 선정된 모범업소에 매월 상수도 요금 정액 지원 및 시 홈페이지 홍보, 인센티브 물품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지정된 모범업소는 64개소이며, 분기별로 신청에 의해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신규 모범업소를 선정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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