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가수 하키(Hockee)의 딸기샴푸가 화제다.

25일 방영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하키(Hockee)의 딸기 샴푸가 문제로 출제됐다.

지난 2004년 등장한 하키(Hockee)의 본명은 임학희다.

앞서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하키(Hockee)의 딸기 샴푸 이외에 ‘꿈꾸는 소년’, ‘주워가 줄래’ 등이 문제로 나온 바 있다.

‘놀라운 토요일’의 단골손님 격인 하키(Hockee)는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가 음반 작업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독특한 음색과 가사가 돋보이는 그의 앨범은 지난 2009년도를 마지막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또 하키(Hockee)의 ‘딸기샴푸’가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이대휘, 박지선, 박우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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