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사)문화예술통합연구회 (중앙)석예빈

(서울=국제뉴스)안승희 기자=한국 무용계 스타 석예빈이 최근 아시아 태평양 ATEC 세계연극제에 공식 초청되어 중국 최대 연극학원 장이모, 유덕화, 탕웨이를 배출한 중국희극학원 대극장에 한국대표로 '상아성-달빛 여인들' 주연 배우로 무대에 올라 장구춤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