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영현 인스타그램

밴드 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밴드 잔나비 측은 멤버 유영현의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영현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른 친구들도 궁금하다는 의견과 함께 다 자신한테 돌아 온다.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처신잘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잔나비 멤버에서 학교 폭력을 당했다"라며 "그 학교에 다닐 수 없어 전학을 가고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라는 폭로글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한편 밴드 잔나비는 최정훈, 김도형, 유영현, 장경준 등 원숭이 띠 동갑내기 친구들로 구성된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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