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실내 스카이다이빙이 화제다.

23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이 전파를 탔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은 앞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임원희와 박수홍은 용인 소재의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관을 방문했다.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6천만 명 이상 체험한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시속 360km의 바람을 체감할 수 있어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절차는 예약확인 및 사전 동의서 작성부터 시작되는데 장비를 대여한 후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후 전문 코치와 1대 1 강습을 받아 2분간 8~10m 높이까지 날아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실내 스카이다이빙 1인 체험 요금은 평일 6만6천 원이며, 주말은 7만 6천 원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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