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남시, 민간 아파트를 대상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

(하남=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하남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현재 건설 중인 민간 아파트를 대상으로 2019년 1/4분기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하남소방서, 시공, 안전, 토목, 설비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2명을 합동점검판으로 편성했으며, 점검대상은 총 8개소로 위례신도시(4개소)·감일지구(1개소)·미사강변도시(1개소)·현안1지구(1개소)·현안2지구(1개소)등 이다.

점검내용으로는 ▲시공관리 ▲기술검토 및 품질관리 ▲안전관리 ▲현장관리 ▲공정 및 환경관리 ▲감리원 구성 및 운영으로 현장 위주의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