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시, '유아건강 척척박사' 교육 실시

(광주=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유아기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건강 척척박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광주시는 "건강생활실천 교육인 '유아건강 척척박사' 교사 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가 계획하기 어려운 건강관련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건강생활실천 교육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건강증진센터 등 3곳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평생건강의 밑거름이 되는 유아시기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교육·흡연예방교육·신체활동·구강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장교육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도구를 추가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텃밭 연계 영양교육을 위한 새싹재배세트, 흡연예방교육을 위한 콩나물실험세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 위주의 교육 자료를 제공해 활용도 및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생활실천 교육에는 총 28개소, 42명의 교사가 참석했으며 보건소는 이들이 교육내용을 토대로 제공된 교구를 각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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