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주요 기업인들이 미국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바레인에서 개최할 예정인 경제회의에 불참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평화계획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양민성 기자
wekkk@naver.cm
팔레스타인 주요 기업인들이 미국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바레인에서 개최할 예정인 경제회의에 불참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평화계획의 일환으로 계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