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캐나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 밀워키 벅스의 '2018~19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결승(7전4승제) 4차전, 밀키스의 포워드 어산 일야소바(77번)가 상대 포워드 세르지 이바카(9번)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

지난 1·2차전에서 연달아 패했던 토론토는 3차전에 이어 이날 경기서 밀워키를 120-102로 누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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