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 코스에서 열린 제101회 PGA 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자인 미국의 브룩스 켑카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서 버디 2개, 보기 6개를 엮어 4오버파 74타를 친 켑카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더스틴 존슨(미국)을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