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2018-19 NBA(미국 프로 농구)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1차전 4쿼터, 골든스테이트의 포워드 조단 벨(2번)이 상대 포워드 잭 콜린스(33번)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

이날 경기는 골든스테이트가 116-9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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