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김현미 국토부 장관 "버스요금 일부 인상 불가피…안전 위한 마중물""버스 문제로 걱정 끼쳐 송구…한발씩 양보한 버스 노사에 감사"
양민성 기자  |  wekkk@naver.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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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0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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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 우려했던 버스 파업이 노사 합의로 철회된 것에 대해 "버스가 멈춰 서지 않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라며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담화문을 내고 "한발씩 양보해 준 버스 근로자, 버스 업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버스 요금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고, 수도권의 경우 최근 4년간 요금이 동결된 점 등을 감안할 때 버스 요금의 일부 인상을 피하기 어렵다"며 "어렵게 마련된 안정적 재원이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민성 기자 | 2019-05-16 0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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