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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문구, 어떤게 좋을까? '의미 없다는 의견도...'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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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0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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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5월15일 스승의날을 맞이한 가운데 스승의날 문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승의날 문구로는 "깊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오늘날의 제가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배움의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등이 있다.

한편 스승의 날을 맞이해 입시정보업체 진학사는 고교 1~3학년 학생 회원 509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81.1%(413명)의 학생은 스승의 날이 '의미가 있다'고 답했다. 다만 '스승의 날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도 18.9%(96명)로 나타났다.

스승의 날이 의미가 없다면 어떻게 바뀌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재량휴업일로 지정해 학교에 가지 않으면 좋겠다'고 답한 학생이 30.2%(29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참 스승의 의미를 발견하고 토론의 기회로 활용하면 좋겠다(18.8%·18명), '교원평가 등 학생,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5.2%·5명)'에 이어 '선물이나 편지 등 어떤 이벤트도 안 했으면 좋겠다', '아예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한샘 기자 | 2019-05-15 0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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